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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왜안사! 헬로네이처 첫구매 100원 딜!

by 하드코아 202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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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새벽배송이 꼭 필요한지.

 

어쨌거나 자주 이용하는 쿠팡에 이어

마켓컬리

헬로네이처까지

12시 이전 주문시 새벽배송이

가능한 업체들이 꽤 있습니다.

 

연초에 마케팅비를 쏟아붓는 덕에

여기저기서 100원딜이나 이벤트를 참 많이합니다.

좋은 취지이니 이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쭉- 이용해 보자고요!

 

카카오톡에 뜬 배너광고를 보고

또, 구매를 했습니다.

(마케팅에 최적화된 인물. 나야나.)

 

헬로네이처

https://www.hellonature.net/mobile_shop/#/welcome

헬로네이처 - 오늘이 맛있는 탐험

갓 수확한 제철 산물, 떠오르는 맛집 메뉴, 간편한 이유식 재료를 밤 12시 주문해도 다음 날 새벽 문 앞에!

www.hellonature.net

 

 

웹이나 앱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저는 앱 다운로드 받았어요.

배너 광고 터치.터치.

 

 

 

첫 구매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

100원부터 2,000원까지 8개 상품이

노출되어 있습니다.(만원 이상 구매시 적용)

 

막. 그닥. 사고 싶은게 없긴 했는데.

15,000원 이상 사면 또 5,000원 할인.

졌다. 내가졌어! 살게!

 

 

 

네. 카테고리는 12개로 나뉘어 있어요.

구경도 할겸. 뭘 살까 싶어.

여기저기 들어가 봅니다.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 어여쁜 찰리초콜렛이 일단 눈에 들어옵니다.

말 안해도 뭔가 에계계. 스러울 크기.

초코 덕후에게 선물해 주고 싶지만.

패쓰합니다.

 

 

 

광고에는 잘 넘어가지만,

소비는 꽤 현명하게 하는 스타일.

 

저는 첫 구매 딜로 한우 차돌박이(150g)를 선택했어요.

1인 한끼 정도의 양이겠지만. 차돌이잖아요.

아그작 씹을 양상추와,

또 후기평이 좋은 새우를 구매했습니다.

(얼려두고 그때그때 잘 먹을)

15,350원에서 5,000원을 할인받아

10,350원에 구매했어요.

 

헬로네이처.

땡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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