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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정보29

홈카페, 헬카페 드립백 커피 마시고 헬로! 소소한 저의 행복은 카페에 가는거에요. 스벅에서 할인받거나, 통창으로 쏟아지는 햇빛을 받으며 앉아서 따뜻한 차를 마시는건데요. 네. 집은 그런 분위기가 안나잖아요. 집엔 통창이 없... 헬카페 드립백 커피를 샀어요. 패키지가 이뻐서, 이 마젠타 100으로 표현한 듯한 이쁜 칼라에 일러스트가 맘을 사로잡았습니다. shorturl.at/JU358 Hell Cafe dripbag coffee - 헬카페 드립백 커피(7개입) : 헬카페 [헬카페] 헬카페 smartstore.naver.com 인터넷으로도 팔고 있어요. 굳이 카페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7개가 들어있어요. 7개에 매장가와 인터넷 판매가 모두 13,000원 동일. 매장은 용산에만 2군데가 있어요. 로스터즈와 스프리터즈. 이 일러스트 .. 2020. 4. 12.
비싼 디저트, 몽슈슈 도지마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뒤 늦게 그 맛을 알아버린 몽슈슈 도지마롤입니다. 매장이 많이 없지만 근처 고속터미널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요샌 마켓컬리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멀리 나가지 마시고, 집에서 간단하게 마켓컬리에서 구매해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사실, 이건 정보성도 아니고, 그냥 자랑? 먹었다 자랑 정도로. 봐주세요. 살짝 눌렸습니다. 토요일 주말에 일찍 일어나서, 남편 몰래 혼자 꺼내 먹었습니다. 밤새 자면서 일어나서 눈뜨자마자 먹어야지 다짐하면서 잤거든요. :) 맞아요.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어요. 크림을 좋아라 하지만, 어쨌거나 샹티는 여러 종류의 원유를 블렌딩해서 만든 하나뿐인 오더메이드 크림이래요. 그렇지만 21,000원은 너무 비싸네요. 무슨 원유이길래. 말.. 2020. 4. 12.
홈쇼핑 클렌징폼, 오일과 폼을 동시에 맥스클리닉! 피부가 잘 나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뭘 써도 잘나갔었지만, 8년전 처음 맥스클리닉을 썼을 때의 충격이랄까 특히 맥스클리닉과 찰떡인 브러쉬와 같이 쓰면 정말 피부가피부가 광이 났었죠. 양도 많아서 6~7개 구성에 브러쉬를 2개를 준 적도 있었으니. 정말 쟁여놓고 쓰는 말그래도 쟁여템이었습니다. 퍼주기 좋아라해서 주변에 하나씩 선물도 많이했고 좋다며 따라 주문했다는 말을 들을 때면, 뿌뜻했던.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홈쇼핑을 보고 오랜만에 또 질렀습니다. 맥스클리닉 미라클 블렌딩 오일 폼 네. 6개 본품에 브러쉬. 세럼에 마스크 2개. 여행용 샘플 2박스. 홈쇼핑 상품은 뭐다? 구성이다! 땅과 하늘의 영혼을 끌어 모은 듯한 전성분들. 화해를 보면 아시겠지만, 유해성분 3개가 표시되던데 그중 하나가 향료였어요. .. 2020. 4. 9.
맘스터치, 신메뉴 알룰로스치킨 반마리 솔직 후기! 믿고 먹는 맘스터치. 매번 햄버거만 사먹다가 치킨을 포장해왔습니다. 맘스터치 신림역점에 방문하여 포장해왔어요. 맘스터치 치킨은 반마리 구매가 가능합니다. 기본 후라이드 치킨 반마리 8,000원/한마리 15,000원 반마리와 한마리 가격차이가 천원이니 사실, 간단하게 치맥하고 싶을 때 혹은 혼자 치킨이 먹고 싶을 때 맘스터치 만한 곳이 없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을 배달시켜 먹고, 사실 실망해서 그 이후로 먹지 않았는데요. 이번 치킨은 꽤 괜찮았었어요. 맘스터치 알룰로스치킨 신림역점 포스입니다. 처음 맘스터치를 접했을 땐, 여기가 햄버거집이야, 치킨집이야 했는데. 역시 이런거 저런거보다 음식점은 맛이 그냥 마케팅이다 싶어요. 사실 햄버거를 매장에서 먹으면서 트레이 홍보물을 보고 주문했습니다. 알룰로스치킨이 새.. 202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