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설 선물세트 종류와 가격!

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코스트코 설 선물세트 찍어왔어요.

이곳은.마치.블랙홀 같아요.

 

선물세트

종류도 많고, 가격도 3~5만원 선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이 많았어요.

 

방문 전에 보시고 참고하세요!

(사진은 양평점입니다.)

 

설날 영업 안내도 참고하세요.

25, 26일 휴무입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그릇과 티세트였어요.

사실 돈 주고 구매해야겠다 생각은 잘 안드는데

이런거 선물 받으면 기분 좋지 않나요?(나만 그럼?)

구성은 별로였지만 포트메리온 접시4P세트도

3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이었어요.

 

가족들 다 집에 보내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저 예쁜 컵에.

홀짝.

 

가격표와 상품의 간격이 멀어서,

이렇게 따로 찍을 수 밖에 없었어요.

(이중고.사서고생)

 

직원들 선물세트 줄 때.

가격이 가장 만만한.

받았을 때도 큰 불만 없는 게.

스팸과 참치세트라고 봅니다.

 

김을 받으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사장님. 그렇게 직원들 선물 사는 돈이 아까우신가요.'

그래서 이 구성엔, 이렇게 참기름이 들어있었어요.

 

프로틴.

다이어트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래서 할인!

너가 그럴줄 알고 할인!

 

홍삼. 부피도 꽤 큰데 12,990원.

좋은 선물이다.

 

요새 또 차(tea)가 붐이죠.

포장도 예쁘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집에 있으면 그래도 먹게 되는 꿀.

이 아름다운 포장 무엇인가요.

 

양갱세트. 18,490원

 

모여서 술 한잔 할때

굉장히 쓸모 있어 보이는 선물.

 

명인의 한과

 

홍삼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종류가 많았어요. 가격도 다양합니다.

 

정육코너입니다.

사실 코스트코 고기가 가성비가 좋은거지.

맛있다는 생각은 못한거 같아요.

(살비, 살짝 비추)

 

의사들이 먹지 않는 음식 1위가 가공햄이었던가요.

네. 그렇습니다.

 

kg당 가격입니다.

실제로 10만원이 넘어요.

 

연어도 kg당 가격입니다.

맨 앞에 구성이 7만원 돈이에요.

 

조기와 전복 해산물까지 찍어보았어요.

이제 정말 발등에 불 떨어졌어요.

어서 준비해야 해요!